본문 바로가기

Try Korea

야탑맛집 스시전문 맘스스시 맛평가

[야탑맛집 스시전문 맘스스시 맛평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탑에 위치해 있는 스시뷔페에 갔다 왔습니다.

저희가 오늘 1인당 16,000원을 내고 가서 이 가격을 내고 먹은만큼 뽕을 뽑기 위해 전력을 다해 접시를 비웠습니다.

이제부터 한 접시당 맛평가를 하나하나 해 보겠습니다.
(주의!!! 이 맛평가는 오로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절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이 접시의 주인은 접니다.^^
저는 초딩 입맛이어서 슬프게도 저는 스시를 그렇게 좋아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에 온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 고기 덕분이죠!

제 생각에 아이들과 같이 올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메뉴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 우동, 와플까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좋은 곳이죠.

그래서 저는 이 곳이 좋습니다.

이 접시의 주인공은 바로 저희 엄마입니다.

이 접시의 특징은 바로 색들이 다양하다는 것이죠.
제 접시에 비해서 엄청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의 소견입니다.

"색이 예뻐서 보기만해도 배부름".


벌써 배부르다고 해서 깜짝 놀랬어요.ㅎㅎ

이 접시의 주인공은 저희 아빠입니다.
벌써부터 가족을 배려해 다양한 스시를 가져온 것이 티가 팍팍 나네요...

저희 아빠가 접시에 담을 때 항상 왠지 가족을 생각해 가져올때도 듬뿍듬뿍 가져오는데 슬펐어요.

스시가 질려갈 때쯤 나오는 사이드 매뉴입니다.
우동과 대게인데요 저희 아빠가 엄마한테 조공하기위해 열심히 발랐다는.ㅋㅋ

여기 고기는 소고기 육회입니다.
여기에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저는 아주 좋았어요.

회덮밥...

스시1...

스시2...

팥빙수...

디저트...

와플과 아이스크림이 대기중^^

이렇게 맘스시시를 여러분께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