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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효과

[부메랑 효과]




사전에 나와 있는 뜻

=어떤 행위가 행위자의 의도와는 달리 좋지 않은 결과로 되돌아 오는 현상이다.


이 효과가 '부메랑 효과'라고 불리게 된 것에는 이유가 있다.



옛날 호주에서 생활을 했던 원주민들이 있었다.

그들은 사냥이나 전투를 위해 부메랑이란 무기를 사용했다.

그들은 사냥이나 전투를 할때 목표물을 맞추기위해 부메랑을 던졌고 목표물이 맞으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맞지 못하면 자신에게 되올아오는 리스크가 있었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다시 되돌아 온다는 현상이 같아서 이를 '부메랑 효과'라고 부르게 되었다.


부메랑 효과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써 우리 인간이 세상을 발전시키면서 나오는 쓰레기로 인한 자연파괴, 지구온난화 등이 있다.


속담으로는 남의 눈에 눈물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가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사전에 나와있는 생각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다.


사전에는 불행이 돌아온다라고 되어 있는데 나는 행복도 돌아온다고 믿고 있다.


옛날에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에서 흥부는 제비를 구해 준다.

그리고 제비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흥부에게 돌아와 박씨를 건네고 흥부는 부자가 된다.


이 전래동화의 흥부처럼 착한 일을 하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난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까지 내 부메랑을 잘 가꾸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