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코톨드 갤러리 (2편)

[영국 런던 코톨드 갤러리 (2편)]

※ 꿀팁!!!    주중 / 주말 10:00~18:00까지입니다.

영국은 갤러리 안에 생긴 것도 참 고풍스럽네요.

그래서 저는 그림보단 저는 박물관 내부가 더 관심이 가요...ㅋㅋ

이 천장도 너무 예쁜데 그림도 얼마나 예쁘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을 조금 싫어합니다.

옛날엔 이 것도 예술이지만 보는 저는 기분이 별로예요.

제가 나중에 그림을 잘그리는 때가 와도 이런 그림은 시도하고 싶지 않네요...ㅠㅠ

그에 비해 이 그림은 완벽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이에요.

▷이와 같이 갤러리를 돌아 다니다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은 어떤 것이 있고 또 어떤것을 싫어하는지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영국은 그림도 화려하고 대단하지만 특히 액자도 엄청나요 이 아래 사진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저는 이 그림을 보면서 궁금한게 있었어요.

왜 옛날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불편한 저 하얀색 목도리 도마뱀처럼 생긴 장신구를 하는것일까요?

혹시 아는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ㅠㅠ

이번엔 그림에서 옛날 물품으로...

영국식기와 한국식기는 다른사람이 봐도 확연히 다른 모습을 갖는데요

한국식기는 도자기에 밋밋한 색을 가지고 있어요.

반면 영국식기는 어지러울 정도로 화려하고요.

이 차이점은 왜 생긴 것일까요???

이 이유는 한국의 음식은 비빔밥처럼 다채로운 색을띄고 굳이 접시가 화려하지 않아도 음식이 화러하기 때문에 접시가 도자기에 밋밋한 색이고요, 

영국은 고기나 빵과같은 색이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식기가 화려하답니다.

보이시나요? 이 화려함이!!!

저는 이 그릇중 하나만 가져도 행복할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계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왜냐하면 이 시계는 파란색과 황금색이 어울려져 그냥 색이 마음에 들고 끌려서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하트를...(굽신굽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