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강의 1편] 파이썬 기초 print 커맨드 블록)
오늘은 첫 번째 강의입니다.
파이썬의 기초 중 기초인 print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print란 무엇인가?
- = print란 여러분이 사용자에게 표시할 내용을 나타냅니다.
- 예) print("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print를 사용할 때 : print(" ")의 형식을 지켜줍니다. 이때 괄호는 내용을 시작, 마감합니다.
- 이때 따옴표는 작은 혹은 큰 것을 사용해도 무관하며, 작은따옴표로 시작했으면 작은따옴표로 마감해야 합니다.
- ※print는 대문자로 사용하지 말 것, 괄호는 반드시 ( ) 이것을 사용할 것.

위 사진과 비교하며 봐주세요.
각 사진의 첫 번째 문장을 보시고 이해하시면, print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하실 수 있으십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첫 번째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이름을 물었지만, 사용자의 대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프로그램에선 사용자의 대답을 얻겠습니다.
#2. print를 이용한 물음과 답변.
- 첫 번째 프로그램의 연장선입니다.
- 새로운 커맨드 블록인 input을 사용합니다.

Python은 사용자 입력을 허용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용자들에게 입력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저는 input을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 input의 형식 : input("하고 싶은 말 + 띄어쓰기 한 칸")입니다.
- 이때 띄어쓰기는 사용자가 질문에 대한 답을 할 공간을 만듭니다.
-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생성된 두 번째 프로그램을 보시면, 검은색 글씨로 Name(저예요^^)이 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그다음 줄에서 끝이 났지요.
질문과 답변까지는 완벽했지만 답변에 따른 반응이 없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프로그램에서 반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3. print를 이용한 물을, 답변과 반응까지 완벽히!
- username이라는 새로운 설정값이 나왔습니다.
- print(" ")의 형식 안에 username이라는 설정값이 존재할 때 왜 따옴표를 사용하지 않을까?

- username은 제가 임의로 설정한 설정값에 불과합니다.
-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쓸 수 있습니다.
- 예) username, x, 설정, un, user... 등등
이 설정값은 사용자가 대답한 값의 이름입니다.
설정값 다음에 = 를 사용함으로써 설정값을 사용자의 대답으로 설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ip, 수학적 기호인 =는 왼쪽과 오른쪽이 같다는 말이지만, 컴퓨터 언어에선 왼쪽을 오른쪽으로 설정한다는 뜻을 가졌습니다.
맨 마지막 줄의 설정값을 커맨드 블록 print를 통해 표시할 때, 따옴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말이 아닌 설정값은 따옴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커맨드 블록 혹은 줄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여러분들은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print 커맨드 블록 총 마무리.
- 전체적인 명령어들의 사진과 그것들이 실행된 사진을 비교하면서 어떤 커맨드 블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용어.

여기까지 파이썬의 첫 번째 강의 print 편이었습니다.
print를 이용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다음 시간엔 더 재미있는 커맨드 블록 설명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저의 설명이 이해되셨다면 하트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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