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맛집 제육쌈밥, 왕갈비탕 왕노가

[야탑역 맛집 제육쌈밥, 왕 갈비탕 왕노가]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가 이 폭염을 뚫고 한우갈비살, 육회전문점인 왕노가에 왔습니다.

이 곳에 온 것은 바로 이열치열로 폭염을 이기기 위해서입니다.

다행히 주차시설은 이 왕노가 바로 앞에 건물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땡볕에 여기에 주차하니 너무 차가 달구어져서....ㅠㅠ

메뉴판입니다.

저희가 시킨 음식은 제육쌈밥 무한리필과 수원 왕갈비탕입니다.

드디어 반찬이 나오고 제가 시킨 수원 왕갈비탕이 나왔습니다.

뼈가 엄청 길고 갈비뼈에 붙은 살도 잘 빠져 나와서 좋았어요.

살도 부드럽고 가족이 함께 이 곳에 먹으러 오기 참 좋을 것 같아요. ^^

드디어 나온 무한리필 제육쌈밥입니다.

솔직히 저는 왕 갈비탕을 먹고 이 제육을 먹어서인지 이 고기가 좀 퍽퍽했어요.

분명 무한리필이라서 기대했는데 갈비탕을 먹고 먹어서인지 좀 별로였어요.

역시 제가 시킨 왕 갈비탕이 최고네요!!

단체 컷.

마지막으로 관련 이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에 표시된 것 처럼 정말 2인 왕복 제주 항공권이 나옵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 여행사가 시키는 숙박시설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